서대문구-서대문경찰서 '위기가정 지원센터' 문 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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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대문구(구청장 문석진)와 서대문경찰서(서장 고범석)가 18일 구청 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정 재발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.
구의 ‘찾아가는 동주민센터’ 사업과 경찰의 정보력 및 치안서비스를 접목해 위기가구에 대한 예방적 지원과 맞춤형통합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다. ...(후문 생략)
-원문 링크 참조-
*[출처] http://vie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8091817470962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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